Working with presentations

 

Hacking with Swift 사이트의 강좌 번역본입니다.

 

[원문 : https://www.hackingwithswift.com/quick-start/swiftui/working-with-presentations]

 

Working with presentations

 

SwiftUI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선언적인 접근법은 UIKit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경고창(alert)과 액션 시트(action sheets)를 만들거나 표시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보여주는 조건을 정의하며,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주며, 나머지는 스스로 그리도록 놔둡니다. 

 

이 모든 것은 modifiers를 사용해서 이뤄지며, 조건이 충족될때 보여질 뷰에 새로운 UI를 붙입니다. 원하는 만큼 붙일수 있고, 조건이 true가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실제로 놓여있고, 어떤 시점에 UI를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버튼을 눌러서 내부의 Boolean을 토글할 수 있으며, 토글은 경고창을 보여줍니다.

 

메인 뷰 또는 자식 뷰에서 보여지도록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상태(state)를 조정해서 보여주도록 시작하는 버튼. 미묘한 차이이지만, 버튼이기 때문에, 보여주는 버튼에 첨부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를들어, 버튼을 탭 했기 때문에 경고창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신, 뷰 계층구조에 첨부함으로써, SwiftUI는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