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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과 Tauri 비교 : 성능, 메모리, 사용법 및 도입 가이드

웹 기술(HTML, CSS, JavaScript)을 활용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검토되는 프레임워크는 Eletron과 Tauri입니다. 기존 시장을 독접하던 Eletron의 무거운 리소스 점유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량화된 Rust 기반의 Tauri가 부상하면서 두 기술 간의 선택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1. Electron과 Tauri의 핵심 아키텍쳐 

 

Electron (Chromium + Node.js 번들링)

  • 구조 : 애플리케이션 번들 내에 전체 Chromium 브라우저 엔진과 Node.js 런타임을 통째로 내장하여 패키징 합니다.
  • 프로세스 : UI를 담당하는 Renderer 프로세스(Chromium)와 시스템 제어를 담당하는 Main 프로세스(Node.js)가 IPC 통신으로 작동합니다.

 

Tauri (OS 네이티브 WebView + Rust 백앤드)

  • 구조 : 자체 브라우저 엔진을 내장하지 않고, 운영체제에 이미 설치된 네이티브 WebView (Windwos: WebView2, macOS : WKWebView, Linux: WebKitGTX)를 활용합니다.
  • 백앤드 : 백앤드 런타임으로 Node.js 대신 메모리 안전성과 성능이 뛰어난 Rust 런타임을 사용합니다.

 

2. 바이너리 크기, 메모리 사용량 비교

 

실제 동일한 HelloWorld 수준의 기본앱을 빌드했을때의 리소스 수치 비교입니다.

구분 Electron Tauri
설치 파일 번들 용량 80 ~ 120 MB  8 ~ 10 MB
메모리(RAM) 점유율 150 ~ 300 MB 30 ~ 50 MB

 

3. 프레임워크별 환경 설정 및 기본 사용 방법

 

Electron 기본 사용법 (Node.js 기반)

JavaScript

// main.js (Main 프로세스)
const { app, BrowserWindow, ipcMain } = require('electron');

function createWindow() {
  const win = new BrowserWindow({
    width: 800,
    height: 600,
    webPreferences: {
      nodeIntegration: false,
      contextIsolation: true
    }
  });

  win.loadFile('index.html');
}

app.whenReady().then(createWindow);

// JS <-> Node.js IPC 바인딩
ipcMain.handle('get-system-info', async () => {
  return process.platform;
});

 

Tauri 기본 사용법 (Rust + Web 프론트앤드)

# Tauri 프로젝트 초기화 CLI
npx create-tauri-app

 

Rust

// src-tauri/src/main.rs (Rust 백엔드 커맨드 정의)
#![cfg_attr(not(debug_assertions), windows_subsystem = "windows")]

// Frontend에서 호출 가능한 Rust 커맨드 작성
#[tauri::command]
fn greet(name: &str) -> String {
    format!("Hello, {}! Rust에서 반환된 응답입니다.", name)
}

fn main() {
    tauri::Builder::default()
        .invoke_handler(tauri::generate_handler![greet])
        .run(tauri::generate_context!())
        .expect("Tauri 앱 실행 실패");
}
```

 

JavaScript

// src/App.js (Frontend JS에서 Rust 명령어 호출)
import { invoke } from '@tauri-apps/api/core';

async function callRust() {
  const response = await invoke('greet', { name: 'Developer' });
  console.log(response);
}

 

4. 서비스 도입 사례

 

구분 Electron Tauri 
도입 서비스 VS Code,
1Password 8 (Electron UI + Rust Core),
Slack,
Discord,
Notion,
Figma Desktop,
Obsidian,
채널톡 (Channel.io),
리디 (RIDI PC 뷰어),
밀리의 서재 (PC 뷰어), ... 
GitButler,
Spacedrive,
Bloop,
CrabNebula

 

5. 프로젝트별 프레임워크 선택 의사 결정 체크리스트

 

Electron 도입이 유리한 경우 

  • NPM 생태계 의존성 : Node.js 전용 C++ 애드온 라이브러리나 대규모 NPM 패키지를 다수 활용해야 하는 경우
  • 빠른 MVP 개발 속도 :  개발팀에 Rust 경험자가 없고, JavaScript/TypeScript 기반으로 즉시 데스크톱 앱을 출시해야 하는 경우
  • 구형 레거시 호환성 : 특정 OS 버전이나 구형 렌더링 호환성을 Chromium 통째로 번들링으로 통일해야 하는 경우

 

Tauri 도입이 유리한 경우

  • 리소스 최적화 : 10MB 미만의 작은 설치 파일과 30MB 수준의 최저 메모리(RAM) 점유율이 핵심 스펙인 경우
  • 강력한 보안 및 백앤드 성능 : 시스템 파일 파싱, 암호화 처리 등 고성능 백앤드 연동(Rust)과 샌드박스 보관이 필요한 경우
  • 크로스 플랫폼 확장성 :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데스크톱(Windows/macOS/Linux)뿐만 아니라 iOS 및 Android 모바일 타겟까지 확장하려는 경우

 

6. 배포 및 자동 업데이트(Auto-Update) 생태계 비교

Electron 의 배포 생태계

  • 외부 툴링 의존 : 빌드 및 수동 패키징을 위해 electron-builder 또는 electron-forge를 사용합니다.
  • 업데이트 관리 : electron-updater 패키지를 조합하여 자체 S3나 GitHub Releases 서버 구축이 필요합니다.

 

Tauri의 배포 생태계 

  • 자체 인브라 내장 : tauri.conf.json 설정에 자동 업데이트(Auto-Updater)기능이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 클라우드 연동 : 전용 멀티 플랫폼 자동 빌드, 업데이트 관리 서비스읜 CrabNebula 인프라와 즉시 결합이 가능합니다.

 

7. 상세 스팩 비교

 

구분 Electron Tauri (V2 기준)
백엔드 런타임 Node.js Rust
렌더링 엔진 Chromium 엔진 내장 (통째 번들링) OS 네이티브 WebView 공유
지원 플랫폼 데스크톱 (Windows, macOS, Linux) 데스크톱 + 모바일 (iOS, Android)
빌드 파일 크기 약 80MB ~ 150MB 약 3MB ~ 10MB
RAM 메모리 소모 높음 (150MB ~ 300MB+) 매우 낮음 (30MB ~ 50MB)
자동 업데이트 electron-updater 서드파티 사용 내장 Updater 및 CrabNebula
보안 체계 개발자 설정 의존 Default-Deny 샌드박스
진입 장벽 낮음 (JavaScript/Node.js) 보통~높음 (Rust 학습 필요)
생태계 및 플러그인 압도적으로 거대함 빠르게 성숙 중

 

8. 핵심 요약

거대한 NPM 생태계와 빠른 개발 속도가 최우선이라면 Electron이 유리하며, 설치 파일 용량과 RAM 소모 최소화, 고성능 메모리 보안 및 모바일 확장성까지 중요하다면 Tauri를 도입하는 것이 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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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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